적외선 체열진단기
인체에서 방출되는 극미량의 적외선을 감지하여 인체의 통증 및 질병 부위를 컬러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서 X-ray, MRI, ULTRASOUND 등으로 알 수 없는 신경병증, 근육의 통증, 순환장애를 유일하게 Thermography로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적외선 체열진단 연구
• 한국에서 최초로 연구 개발
• 국제 표준 ISO/TR 13154에 의거 고열자 선별용 온도 표준 제작
• 인공지능 척추 질환 감별 연구
• 국내 최초 정상인의 성별, 부위별 참조 표준 온도표 개발 및 제공
• 대한 체열 학회의 FULL SPONSER
국가 참조 표준 데이터센터 소개
•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지정(5년마다 재심사)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 설립(센터장 신경외과 장호열 교수)
• 2016년에 메디코아에 체열 표준화 연구소 설립하여 현재까지 공동 연구
정상인의 참조 표준 온도표 제작
추천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박정율 교수
적외선 체열진단기는 신경 질환 및 자율신경 기능 이상과 통증 유무를
객관적이고도 손쉽게 관찰 할 수 있는 진단 장비로 기존의 MRI 나 CT 등이 해부학적 병적 상태를 보여주는 반면 체열 진단기는 주로 생리적 기능 상태나
기능적 이상 유무에 대한 정보를 반영해 줍니다.
객관적이고도 손쉽게 관찰 할 수 있는 진단 장비로 기존의 MRI 나 CT 등이 해부학적 병적 상태를 보여주는 반면 체열 진단기는 주로 생리적 기능 상태나
기능적 이상 유무에 대한 정보를 반영해 줍니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
“개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진단 장비를 찾던 중 메디코아 적외선체열진단기 IRIS-8000을 접하게 되었는데 기존 검사 장비들로는 보여줄 수 없었던
신경통증, 근육긴장도, 점액낭염 등의 염증 등을 Color 영상으로
보여줄 수 있어 환자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신경통증, 근육긴장도, 점액낭염 등의 염증 등을 Color 영상으로
보여줄 수 있어 환자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마취통증의학과 김용철 대표원장
현재 제 병원에서도 사용하고 있는데 회사의 오랜 노하우로 연구 개발하므로 최고의 영상을 만들어낸다고 생각되며, 조그마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즉각적인 사후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외과 장호열 교수
적외선 체열진단기는 신경 질환 및 자율신경 기능 이상과 통증 유무를 객관적이고도 손쉽게 관찰 할 수 있는 진단 장비로 기존의 MRI 나 CT 등이 해부학적 병적 상태를 보여주는 반면 체열 진단기는 주로 생리적 기능 상태나 기능적
이상 유무에 대한 정보를 반영해 줍니다.
이상 유무에 대한 정보를 반영해 줍니다.
